2021년 9월
“행복감, 만족감을 느끼다 보면 더 이상 느끼지 못하게 되나요?”
“무시당하는 감정들이 소화되고 나면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약하게 오나요?”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 느낌을 어떻게 잘 봐줄 수 있을까요?”
“느낌을 가만히 느끼기보다 다독여주는 엄마 역할을 더 많이 해야할지 궁금해요”
“후회하는 감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시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어떻게 행동을 선택해야 하나요?”
“발전하지 못하는 삶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듭니다”
“두가지 마음이 올라올 때 어떤 마음이 진짜 내면아이인지 구분하나요?”
“사랑작업이 잘 되어가는 것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피곤함에 대한 작업/감정과 생각의 구분은?”
“절대공감을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올 때 어떻게 할까요?”
“수치스러운 마음은 어떻게 다루어 주나요?”, “느낌을 느껴주는게 어렵고 거부하는 마음이 듭니다”
“감정이 전부 해결되지 않았는데 감정이 사라져요”
“돈을 쓰는 것에 대한 죄책감/하고 싶은 진로나 직업이 상처에서 비롯된 결핍인지 분간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소외감에 대한 사랑작업/과거의 아픔에 대한 사랑작업이 궁금합니다”
“의도적으로 어떤 느낌을 느끼기 위해 시도할 때의 팁을 주세요”
“남편에 대한 원망, 피해의식에 대한 사랑작업에 대한 조언”
“가슴의 답답한 에너지에 대한 사랑작업을 알고 싶어요”
“버림받은 여자로 사는 마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의 저항”
2021년 10월
“신성이 무엇인가요?”
“사회적 도덕을 어긴 나를 어떻게 품을 수 있을까요?”
“타인과 얽힌 일이 생겼을 때 누구 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가족의 영적 성장시기를 기다리면서 계속 끌려가야 하나요?”
“내면의 소리를 분별하는 법”
“사랑작업을 하다보니 허무하고 허상처럼 느껴져요”
“’화’라는 감정에 대해”
“10년 전부터 너무너무 몸이 아파요”
“사랑작업을 하다보면 너무 무거워져요”
“뭘해도 싫다는 감정이 계속 올라와서 괴로워요”
“하루님은 본인의 느낌을 어떻게 확신하세요? 그것도 거부감이 들어요”
“병원이 너무 무서워요. 이 사랑작업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진다'에 대한 해석이 궁금해요”
“현재에 만족하면 발전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안좋은 모든 일이 내 마음정화 부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왜 세상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휴직중, 일을 다시 할건데 양가적인 감정이 들어요”
“공포에 대한 감정을 느끼기 어려운데 그래도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게 맞을까요?”
2021년 11월
“마음공부를 하다보면 다른차원을 경험할까 두려워요”
“과거의 잘못들을 수용하기가 어려워요”
“날 버렸던 엄마를 용서하기 싫어요”
“감정이 증폭은 되는데 흘러가지를 않아요”
“돈을 쓸때마다 죄책감이 올라와요”
“다른사람의 아픔과 나의 아픔”
“가만히 바라봐준다는 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하루님이 처음 사랑작업할 때 스토리”
“죄책감과 슬픔 (어릴 때 수용을 못받았던 사람들에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2021년 12월
“글로 질문답변을 받기 어려운 이유”
“사랑작업을 해도 누군가와 계속 부딪힐 때”
“감정이 흘러갔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딸의 대학 불합격 소식에 마음이 요상해요”
“하루님의 좋은 수업을 가족들과 나누고 싶어요”
“사랑작업할 때 정확한 이름을 붙이는 이유”
“’죽이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올라옵니다”
“반복되는 경험 속에서 두려움을 느껴요”
“누군가가 불쌍한 마음에 대하여”
“시크릿을 할 때의 마음가짐은이 궁금합니다”
“부러움은 아픈감정과 다른가요?”
“사랑작업 끝날때까지 결정을 미뤄야할까요?”
“아기가 이유식을 버릴 때 화가 나요”
“아이 앞에서 사랑작업할 때 표정관리의 어려움”
“불편한 감정을 공감보다 자꾸 음미하게 돼요”
“느낌을 타고 들어가지 않고 느낌만 느껴도 되나요?”
“뒷담화하는 회사문화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022년 1월
[특별영상 주제]
'피해자/가해자의 마음'
2022년 2월
“절대공감이 잘 안돼요”
“공짜로 줄 때 느껴지는 빼앗기는 마음이 듭니다”
“받아줘도 계속 그대로인 마음은 어떻게 하나요?”
“불안을 다루는 방법은?”
“태중과 현재 감정의 연결고리”
“많은 생각들이 자꾸 올라와서 혼란스러워요”
“아픔의 원인을 잘 모를 땐 어떻게 하죠?”
“도대체 사랑이 뭔가요? 왜 느껴야 하죠?”
“일상에서의 사랑작업에 대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세요”
“어떤 기분이야?”하면 정신이 없어요”
“감정을 느끼다보면 나도 모르게 끌려가버려요”
“사랑작업을 시작하면 일어나는 일”
“이도저도 못하겠는 상황속에 있어요”
“내가 되고 싶지 않았던 모습이 계속 반복돼요”
“수치심을 사랑작업 하는 법이 궁급합니다”
“무시하고 무시당하는 관계의 사랑작업”
“심리학 지식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을 봐준다는 세션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몸에 집중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건강문제도 사랑작업으로 해결되나요?”
“수치심에 대하여”
2022년 3월
“’힘들다는 마음'과 '힘들어하는 내가 싫다는 마음'이 반복돼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마음'을 수용하기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잘 캐치해서 힘들어요”
“자기혐오와 자신을 죽이고싶은 마음”
“사랑작업을 하면서도 '나는 못할거야'라는 마음이 들어요”
“지인과 틀어진 상황에서의 불편한 마음이 생겨요”
“’마음의 세계'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
“느낌(영감)에 따라 살려고 하는데 아무런 느낌이 안와요”
“욕구를 어떻게 수용해야하나요?(물건, 이성, 흡연 등)”
“사랑작업을 시스템적으로 하게돼요”
”일상에서의 사랑작업할 때 짧게만 느껴지고 길게 이어지질 않아요”
“다른사람들 눈치를 많이 봐서 타인과 관계맺기가 두려워요”
”사랑작업을 하면서 억지로 화를 느끼고 붙잡는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으로 인해 생겨난 '반드시 성취해야한다'는 에고 마음을 어떻게 해소하나요?”
“내면아이를 빨리 만나고싶은데 잘 안돼요”
”불교에서의 '공'과 '사랑작업'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기쁨이 큰데, 제가 저 스스로에게 그런 사랑을 받을 수는 없을까요?”
2022년 4월
“알아차림과 느낌중심은 상반된 것 같아요”
“과도하고 극도한 불안은 어떻게 하나요?”
“아픈마음사랑작업을 할 때 한발짝 물러서게 돼요”
“’미움'이란 감정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악마같은 내 모습도 사랑으로 품는 게 맞나요?”
“제 정체성은 뭘까요?”, “버림받은 감정은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자꾸 현실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하죠?”
“가족들이 힘들어할 때 어떻게 하죠? (사랑작업 전파)”
“사랑작업으로 공황장애를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품어주고 수용하는 건 도대체 뭔가요?”, “사랑작업 할때 판단(영성의 가르침)이 방해해요”
“시험에서 또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무능함에 대해)”
“몸에 대한 증상을 어디까지 느껴줘야 할까요?”
“감정이 겹겹히 싸여있어서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호흡연습하는게 싫어요”, “호흡명상을 할 때 누워서 해도 되나요?”
“[왓칭]의 거울명상에 대한 하루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너무 큰 사건의 사랑작업에 대해 조언해 주세요”
“엄마가 미운 것에 대해 죄책감이 들어요”
“동일시에 대하여 (우리의 의식을 풀어주는 사랑작업)”
“마음공부를 자기계발처럼 하려고 합니다”
2022년 5월
“사랑작업할 때 생각이 자꾸 올라오면 어떻게 하나요?”
“감정이 커지니까 몸으로 표현을 하고 싶어요”
“수용과 동화되는 것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슬픔)”
“’감정도 준만큼 받는다' 하셨는데 나를 아프게 한 사람도 그만큼 아플까요?”
“뭔가 행동하기 전의 찝찝함은 영감일까요? 에고의 저항일까요?”
“절대공감하다보면 느껴지는 가식적인 느낌이 에고인가요?”
“’동일시'에 대해서”
“ 이직 5번 하며 느꼈던 마음 (인정욕구)”
“빼앗긴 마음을 보살펴주는데도 계속 삶이 안 풀려요”
“태어날때부터 사랑작업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왜 신은 고통을 주시는걸까요?”
“누군가가 불쌍하다는 마음에 대하여”
“행복한 금수저도 내면아이가 있을까요?”
“하루님이 말씀하신 짝이 되는 좋은 감정을 느껴보질 못했어요”
“’시간이 없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2022년 6월
“신성이 무엇인가요?”
“사회적 도덕을 어긴 나를 어떻게 품을 수 있을까요?”
“타인과 얽힌 일이 생겼을 때 누구 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가족의 영적성장시기를 기다리면서 계속 끌려가야 하나요?”
“내면의 소리를 분별하는 법 (에고의 소리인가? 영감의 소리인가?)”
“사랑작업을 하다보니 허무하고 허상처럼 느껴져요”
“’화’라는 감정에 대해”
“10년 전부터 너무너무 몸이 아파요”
“사랑작업을 하다보면 너무 무거워져요”
“뭘해도 싫다는 감정이 계속 올라와서 괴로워요”
“하루님은 본인의 느낌을 어떻게 확신하세요? 그것도 거부감이 들어요”
“병원이 너무 무서워요. 이 사랑작업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진다'에 대한 해석”
“현재에 만족하면 발전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안좋은 모든 일이 내 마음정화 부족 때문인 것 같아요”
“왜 세상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자유의지에 대하여)”
“휴직중, 일을 다시 할건데 양가적인 감정이 들어요 (제3자의 소리까지)”
“공포에 대한 감정을 느끼기 어려운데 그래도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게 맞을까요?”
2022년 7월
“7세 이전의 기억까지 가야 마음의 가시가 뽑힐까요?”
“아기와 함께 사랑작업 하는 방법은?”
“과거의 기억만 보는게 맞을까요? 행동해서 현실을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요?”
“나를 싫어하는 마음을 허락 못하겠어요”
“망상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궁금해요 (시뮬레이션, 더 나은 존재)”
“사랑작업 하다보면 '너 이거 수용이 돼?' 버리는 마음이 튀어나와요”
“버리는 아이와의 만남 / 빨리 해치우고 변하고 싶다”
“의식적 호흡을 하면서 사랑작업의 생각을 올리면 되나요?”
“글을 쓰면서 사랑작업을 해도 되나요?”
“불안을 몸으로 작업하란 말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