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를 몰아듣고 헤메면서도 나름대로 해보았고, 궁금하면 영상과 필기노트를 다시보며 마음을 다시 잡으면서 작업을 실행해왔습니다.
제가 사실 칭찬이나 뭐가 좋았다 이런 말을 잘 못해서 좀 담백하게나마 남겨보겠습니다.
일단은 좋다 나쁘다 판단하던 감정을 내려놓고 느끼는 것이 많이 편안해졌고(물론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스스로 무지한 점이 많았단거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강일 마지막 날이라서 다시금 강의를 다시 돌려보는데 정말 내가 놓쳤던 부분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실천편에서 해주시는 말씀 되돌리고 다시 되돌려서 그대로 노트에 옮기게 되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시행착오를 통해 보는 눈이 커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 점은 현존에 대한 말은 처음에 와닿지 않았는데 오늘 다시금 들으니 문득 크게 느껴지는 점이 있었습니다.
수업 듣을 분들께 추천해드릴 만한 것은 처음에 몰아듣고나서 실제로 했을때 내가 나름대로 이해한 강의 내용대로 하기 쉬우니, 시간 날때마다 돌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확 들어올 때가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제 경우에는 저는 다 이해하고 내면아이들을 안아주면서 한다고 하는데, 강의듣다보면 아 내가 계속 버리려했구나 떠오를 때가 많았습니다 ㅎㅎ..
처음 강의를 몰아듣고 헤메면서도 나름대로 해보았고, 궁금하면 영상과 필기노트를 다시보며 마음을 다시 잡으면서 작업을 실행해왔습니다.
제가 사실 칭찬이나 뭐가 좋았다 이런 말을 잘 못해서 좀 담백하게나마 남겨보겠습니다.
일단은 좋다 나쁘다 판단하던 감정을 내려놓고 느끼는 것이 많이 편안해졌고(물론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스스로 무지한 점이 많았단거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강일 마지막 날이라서 다시금 강의를 다시 돌려보는데 정말 내가 놓쳤던 부분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실천편에서 해주시는 말씀 되돌리고 다시 되돌려서 그대로 노트에 옮기게 되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시행착오를 통해 보는 눈이 커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 점은 현존에 대한 말은 처음에 와닿지 않았는데 오늘 다시금 들으니 문득 크게 느껴지는 점이 있었습니다.
수업 듣을 분들께 추천해드릴 만한 것은 처음에 몰아듣고나서 실제로 했을때 내가 나름대로 이해한 강의 내용대로 하기 쉬우니, 시간 날때마다 돌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확 들어올 때가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제 경우에는 저는 다 이해하고 내면아이들을 안아주면서 한다고 하는데, 강의듣다보면 아 내가 계속 버리려했구나 떠오를 때가 많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