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혼자서 “이게 맞는건가?” , “ 이 마음, 생각이 들때는 어떻게 하지??” “이런 상황에는 왜 이런 감정이 올라오지?”, “내가 지금 올바르게 무의식 정화를 하는건가??” 했었던.. 혼자 끙끙 어디서도 물어보고 알 수 없었던 무의식정화에 대한 엄청난 디테일의 이론을 배웠고 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았고, “아…!” 하고 탁 트이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말씀처럼, 이 작업은 실천이 온전히 중요하지만 물론(당연히) 쉽지 만은 않치요. 이론수업을 듣는 시간에도 제 삶속에서 계속 내면의 아프고 불편한 감정들을 마주하고 가만히 느끼고 함께 있어줘야 할 순간들이 계속 찾아 왔거든요. ^.^ 그래도 /이제서야/ 사랑작업에 대해 잘 배우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들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까지 일목정연하게 설명하실 수 있을 정도일까..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에게 더 큰 사랑의 삶, 온전한 저에게로 돌아가는 길의 밝은 횃불 키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혼자서 “이게 맞는건가?” , “ 이 마음, 생각이 들때는 어떻게 하지??” “이런 상황에는 왜 이런 감정이 올라오지?”, “내가 지금 올바르게 무의식 정화를 하는건가??” 했었던.. 혼자 끙끙 어디서도 물어보고 알 수 없었던 무의식정화에 대한 엄청난 디테일의 이론을 배웠고 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았고, “아…!” 하고 탁 트이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말씀처럼, 이 작업은 실천이 온전히 중요하지만 물론(당연히) 쉽지 만은 않치요. 이론수업을 듣는 시간에도 제 삶속에서 계속 내면의 아프고 불편한 감정들을 마주하고 가만히 느끼고 함께 있어줘야 할 순간들이 계속 찾아 왔거든요. ^.^ 그래도 /이제서야/ 사랑작업에 대해 잘 배우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들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까지 일목정연하게 설명하실 수 있을 정도일까..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에게 더 큰 사랑의 삶, 온전한 저에게로 돌아가는 길의 밝은 횃불 키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