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너무 벅차고 행복해서,
그리고 고립감을 느끼는 제 자신을 미래의 내가 언제나 함께하며 위로해 준다는 말을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큰 아픔 속에 큰 선물이 있고 거기에 제가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는 게 있을거라는 얘기도 감동이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로 마음 먹었을때는
사랑작업해서 내면을 정화하고 순수한 의식으로 내 창의성을 맘껏 펼쳐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강의를 다 듣고 나니
부족하고 아픈 나를 품어주고 그것을 거기에 있게하라 라는게 진짜 사랑작업임을 어렴풋이 알것 같습니다.
외과수술처럼 도려내는게 아니라 아픔을 느껴주고 언제까지든 수용해주고 함께한다는 것에 이제는 커다란 따뜻함과 안도감을 느낍니다.
먼저 마음공부를 오랫동안 치열하게 하시고 이렇게 지혜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하루님.. 너무 감사하고 벅차게 사랑합니다. 온라인으로만 나만 아는 사람에게 이렇게 깊은 이해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 수업을 기점으로 저의 삶은 크게 달라질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느낌중심, 판단금지, 절대공감하며 내 내면을 느끼는걸 최우선으로 하며 살아보고자 합니다.
단순한 원리지만 억압된 감정이 많을수록 저항이 클수록 사랑작업이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빛을 비추어 주고 함께 하고 언제까지고 수용하는 삶을 살아갈 것임을 다짐합니다.
먼저 길을 열어주신 하루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께 작게나마 도움과 사랑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실천할게요♡
큰 아픔 속에 큰 사랑이 있다는 것 기억하고 큰 아픔을 언제까지고 품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일차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너무 벅차고 행복해서,
그리고 고립감을 느끼는 제 자신을 미래의 내가 언제나 함께하며 위로해 준다는 말을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큰 아픔 속에 큰 선물이 있고 거기에 제가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는 게 있을거라는 얘기도 감동이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로 마음 먹었을때는
사랑작업해서 내면을 정화하고 순수한 의식으로 내 창의성을 맘껏 펼쳐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강의를 다 듣고 나니
부족하고 아픈 나를 품어주고 그것을 거기에 있게하라 라는게 진짜 사랑작업임을 어렴풋이 알것 같습니다.
외과수술처럼 도려내는게 아니라 아픔을 느껴주고 언제까지든 수용해주고 함께한다는 것에 이제는 커다란 따뜻함과 안도감을 느낍니다.
먼저 마음공부를 오랫동안 치열하게 하시고 이렇게 지혜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하루님.. 너무 감사하고 벅차게 사랑합니다. 온라인으로만 나만 아는 사람에게 이렇게 깊은 이해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 수업을 기점으로 저의 삶은 크게 달라질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느낌중심, 판단금지, 절대공감하며 내 내면을 느끼는걸 최우선으로 하며 살아보고자 합니다.
단순한 원리지만 억압된 감정이 많을수록 저항이 클수록 사랑작업이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빛을 비추어 주고 함께 하고 언제까지고 수용하는 삶을 살아갈 것임을 다짐합니다.
먼저 길을 열어주신 하루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께 작게나마 도움과 사랑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실천할게요♡
큰 아픔 속에 큰 사랑이 있다는 것 기억하고 큰 아픔을 언제까지고 품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